초머 모세 주한 헝가리 대사와 후안 카를로스 카이자 로세로 주한 콜롬비아 대사가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오세훈 시장은 오늘(21일) 오전 10시 반에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헝가리 대사와 콜롬비아 대사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습니다. <br /> <br />초머 모세 대사는 지난 2018년 주한 헝가리 대사로 부임해 2019년 서울 명동에 주한 헝가리 문화원을 설립했으며, 헝가리 최초로 대학교에 한국학과를 개설했습니다. <br /> <br />후안 카를로스 카이자 로세로 대사는 지난 2019년 주한 콜롬비아 대사로 부임한 후 콜롬비아 대통령과 부통령의 서울 방문에 기여하는 등 양국의 우호·협력 강화를 지원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유정 (chay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72113485579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